ING생명은 저소득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비 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난방비는 소년소녀가장 및 조손 가정 100곳에 전달됐다.

이재원 ING생명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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