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학원 이사장에 유도재 前총무수석 입력2013.12.31 21:22 수정2014.01.01 03:3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학원은 지난달 31일 제9대 유한학원 이사장에 유도재 전 청와대 총무수석(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4년이다. 학교법인 유한학원은 고 유일한 박사가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1962년 세웠으며 유한공고와 유한대를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지혜 대한민국이 드디어(?) 2024년 12월 23일,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超高齡社會, Super-aged Society)로 진입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빨라서 세계적으로도 신기록으로 꼽힌다.... 2 [속보] 고법 "에피스 콜옵션 여부, 고의 누락 아닌 걸로 보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도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3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