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31일 삼성전자로부터 4698억5500만원 규모의 S3 신규라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11%고, 계약기간은 내년 10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