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는 31일 AJ네트웍스의 아주엘앤에프홀딩스 흡수합병으로 최대주주가 아주엘앤에프홀딩스외 10인에서 AJ네트웍스외 10인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은 43%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