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재치 있는 비서 - Witty Secretary
The businessman got himself a new secretary. She was young and pretty. One day, while getting instructions, she noticed his fly was open. When leaving the room she said, “Oh, Mr. Jones, did you know your barrack door is open?” He did not understand her remark, but later he happened to look down and saw his zipper was open. He decided to have some fun with his new secretary. Calling her in he asked, “By the way Miss Lawson, when you saw my barracks door open did you also see a soldier standing at attention?” The secretary who was quite witty said, “Why no Mr. Jones. All I saw was a little disabled veteran sitting on two duffel bags.”

기업인이 비서를 새로 채용했다. 젊고 예쁜 여자였다. 어느 날 지시사항을 듣고 있던 여비서는 사장의 바지 지퍼가 열려 있는 것을 봤다. 그래서 방에서 나가면서 귀띔해줬다. “사장님, 막사 문이 열려 있어요.” 그게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한 그는 나중에 시선이 아래로 가면서 거기가 열려 있는 걸 알아차렸다. 그래서 농담을 이어가기로 마음먹었다. 비서를 불러들여 물었다. “막사 문이 열려 있어서 들여다봤다고 하는데 군인이 차려자세로 꿋꿋이 서 있는 것도 봤어요?” “아뇨. 보이는 건 두 자루 위에 앉아 있는 쪼글쪼글한 노병이던데요.” 재치 있는 여비서의 대답이었다.

*fly:바지의 지퍼 가림
*stand at attention:차려자세로 서다
*witty:재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