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1343억 규모 수리온 초도양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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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2일 방위사업청과 1343억6000만원 규모의 수리온(KUH) 초도양산 중도확정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8.8%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