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가스공사, 요금인상…실적 영향 없어"-삼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2일 한국가스공사가 도시가스 도매요금을 평균 6.1% 인상했지만 천연가스 도입가 상승을 반영한 것으로 실적에 영향은 없다며 보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만1500원을 유지했다.

    범수진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요금 조정은 두 달에 한번씩 조정되는 연료비연동제에 따라 천연가스 도입가 상승을 요금인상에 반영한 것으로, 회사의 영업 이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미수금을 계획대로 연간 약 1조2000억원씩 회수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로봇 테마 올라탄 2차전지株 '엇갈린 시선'

      '로봇' 테마에 올라탄 2차전지 업종을 놓고 증권가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잇단 계약 해지 충격에 투자심리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로봇용 배터리 수요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동시에 나오면서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2차전지주를 모은 'KRX 2차전지 TOP10' 지수는 이달 들어 지난 23일까 16.1% 급등했다. 이 기간 삼성SDI(38.4%) 포스코퓨처엠(14.4%) LG에너지솔루션(11.8%) 엘앤에프(26.2%) 등도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가 연이어 대규모 계약 백지화 소식을 전하며 KRX 2차전지 TOP10 지수가 7% 넘게 급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올 들어 2차전지 종목은 로봇산업 발전에 따른 수혜 업종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연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6'을 계기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로봇의 에너지원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로봇산업 발전에 따라 배터리 분야가 수혜받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로봇의 구동 시간을 늘리기 위해 무거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보다는 에너지밀도가 높은 삼원계(NCM) 계열 배터리가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2차전지 업계도 휴머노이드 로봇을 겨냥한 배터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오는 2028~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휴머노이드 로봇용 첨단 배터리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삼성SDI는 지난해 2월 현대차·기아와 로보틱스랩과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단기 급등만 보고 투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실제 로봇 관련 2차

    2. 2

      하나증권, 신용 거래 이자율 연 3.9% 인하 이벤트 실시

      하나증권은 오는 3월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낮춘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벤트 대상자는 이벤트 신청일 기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신청일 전일까지 전체 계좌에서 신용거래 및 신용잔고 이력이 없는 비대면, 은행개설 계좌 보유 고객이다.이벤트 참여자는 신용거래를 연 3.9% 이자율로 최대 18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ETF 제외)을 신용으로 매수한 고객에게는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한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국내주식 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신용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신용 이자율을 할인하고 거래에 따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용 거래란 주가상승이 예상될 경우 증권사로부터 필요한 만큼 투자자금을 빌려 국내주식을 매수하는 거래 방식으로, 보유한 자금보다 더 큰 규모의 투자가 가능하다. 투자를 위해서는 하나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MTS의 국내주식 주문창에서 신용을 선택하고 매수주문을 하면 된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NH투자증권, 연 3.4% 국고채권 특판 나서

      NH투자증권은 새해를 맞아 총 1000억원 한도의 국고채권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세전 연 3.4%대의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는 3월 10일이다. 영업점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원이다.특판 채권 판매와 함께 정부의 상생·포용 금융정책 취지에 발 맞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만기까지 보유한 고객에게 매수금액 1억원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최대 5만원 한도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원화 국고채는 시장금리에 따라 가격이 매일 변동되므로, 매수 시점에 따라 만기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으나 만기까지 보유 시 약정된 수익률을 받을 수 있다.이번 국고채권은 NH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매수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2월13일까지다. 판매 기간 중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해당 국고채는 정부 발행에 따른 신용도가 높은 채권으로 투자 매력도가 우수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로 지급되는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