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군복무 특혜 논란' 비 "파렴치한 행동 안했다" 입장 밝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군복무 특혜 논란' 비 "파렴치한 행동 안했다" 입장 밝혀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군복무 규정 위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비는 정규 6집 '레인 이펙트(Rain Effect)' 발표를 앞두고 최근 기자들과 만남을 통해 군 복무규정 위반 혐의 등 구설수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비는 "제 행실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으며 복귀가 어려울 정도로 파렴치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라며 "군 복무 중 휴가도 세간에 알려진 것과 실제로 받은 일수가 다른데 언젠가는 알아주시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앞서 비의 소속사 큐브DC는 지난해 말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군 복무규정 위반 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비는 군 복무 당시 연인인 김태희와 만나기 위해 잦은 외박을 사용해 영외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준일, 콘서트 '봄 여름 가을 이별' 3월 개최

      가수 정준일이 지난해 4월 오케스트라 콘서트 '더 라이트(THE LIGHT)' 이후 약 1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23일 NHN링크(대표 왕문주)는 자사 제작 공연인 2026 정준일 콘서트 '봄 여름 가을 이별'을 오는 3월 13~15일 3일간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티켓링크에서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정준일은 공연을 앞두고 콘서트 소개글을 직접 작성해 팬들에게 전했다."이별에 대해 생각해요"라고 시작한 소개글에서 그는 "아름다운 날들이었어요. 어떤 날은 노래가 되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기억하나요? 아픈 여름과 지킬 수 없던 겨울의 꿈. 빛나던 우리의 봄을 닮은 노래들을 부를까봐요"라는 말로 이번 콘서트의 분위기와 음악을 암시했다.또한 팬카페에 자신이 새롭게 만든 가사를 공유하며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노래하면 어떨까 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최근 정준일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2월 진행한 소극장 콘서트 '피아노 겨울 90분'은 예매 오픈 5분만에 8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4월 열린 오케스트라 콘서트 '더 라이트'에서는 아티스트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웅장한 연주가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호평 받았다.이후 '복면가왕'에서 가왕 9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고, 11월에는 EP 앨범 '스웨터(Sweater)'를 발매했다. 오는 3월에는 '불후의 명곡' 2025 왕중왕전에서 정준일의 감성으로 노래해 화제를 모았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원곡: 이승환)' 리메이크 앨범을 벅스 등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오선화 NHN링

    2. 2

      역시는 역시…NCT 드림, 투어 피날레 6회 공연 '전석 매진'

      그룹 NCT 드림(DREAM)이 네 번째 투어 피날레 공연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NCT 드림은 3월 20~22일, 3월 27~29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를 열고 네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지난 21일 팬클럽 선예매와 22일 일반 예매가 진행되었으며, 6회 공연 모두 단숨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NCT 드림은 피날레 공연에 앞서 지난 1월 24~25일 일본 아이치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를 열었다. 이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한편 NCT 드림은 오는 31일과 2월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출연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양준혁, '양신' 아닌 '방신'…3000평 양식장엔 1만마리 방어

      '양신'으로 불린 전직 프로야구 선수 양준혁이 3000평 규모 방어 양식장을 공개했다.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장민호가 절친한 후배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 대한민국 야구 전설에서 방어의 전설로 거듭나고 있는 양준혁과 만난다.이들은 양준혁이 운영 중인 양식장을 찾았다. 양식장 안에는 무려 1만마리의 방어가 헤엄치고 있었다. 방어의 광경에 압도된 장민호는 "이 정도면 방신"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양준혁은 직접 기른 방어를 대접하겠다고 해 기대를 더했다.잠시 후 양준혁은 직접 키운 커다란 방어를 잡아 해체쇼를 시작했다. 무려 4자루의 칼을 써가며 섬세하고도 빠르게 회를 뜨는 '방신' 양준혁의 모습에 트로트 3인방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맛본 장민호는 엄지를 번쩍 세우며 한마디 표현으로 양준혁을 크게 감동시켰다는 전언이다.이날 현장에는 양준혁의 19세 연하 아내와 11개월 딸도 등장해 모두와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그런데 아내가 등장하자마자 방금까지 포스 넘치던 '방신'의 모습은 사라지고, 양준혁은 아내의 말을 조용히 경청하며 빙그레 미소만 짓고 있었다.이를 포착한 장민호가 "왜 이렇게 작아지신 거 같지?"라며 웃음을 터트리자 양준혁은 "저 아내 앞에서는 작아집니다"라며 연신 미소만 지어 보였다. 이에 오히려 아내가 거침없는 직진 토크로 양준혁을 당황시켰다고 해 웃음을 예고한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