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는 2일 현대중공업과 19억4000만원 규모의 수처리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21%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