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단체 티저컷도 노출 가장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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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속사는 지난달 27일 "걸스데이 1월 3일 컴백! 타이틀 '썸씽'(Something) 고혹적인 매력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단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걸스데이 멤버들은 마네킹 다리 사이에 누워있으며 그 중 유라의 파격적인 노출이 눈길을 끈다. 초미니를 입어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벌써부터 남성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1월 3일 쇼케이스를 가진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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