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볼이야"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기성용(오른쪽)이 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벤테케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고 있다. 기성용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며 선덜랜드는 0-1로 패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