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빠 어디가' 합류?…누리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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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의 새 멤버로 언급돼 화제다.
2일 한 매체는 류진이 '아빠 어디가2'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류진은 앞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즌1 합류를 제안받은 사실과 거절한 이유에 대해 언급해 아쉬움을 낳은 바 있다.
류진은 2006년 10월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한 가족 사진을 공개해 세간의 부러움을 받았다.
'아빠! 어디가?' 시즌1은 1월 중 종료하며 새 시즌 출연스타 캐스팅이 한창이다.
류진 아빠 어디가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류진 신선하다", "아빠 어디가 류진 아이들도 너무 귀엽네요", "아빠 어디가 류진 완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일 한 매체는 류진이 '아빠 어디가2'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류진은 앞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즌1 합류를 제안받은 사실과 거절한 이유에 대해 언급해 아쉬움을 낳은 바 있다.
류진은 2006년 10월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한 가족 사진을 공개해 세간의 부러움을 받았다.
'아빠! 어디가?' 시즌1은 1월 중 종료하며 새 시즌 출연스타 캐스팅이 한창이다.
류진 아빠 어디가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류진 신선하다", "아빠 어디가 류진 아이들도 너무 귀엽네요", "아빠 어디가 류진 완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