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자동차보험 ‘패밀리 통합보장 플랜’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우수 금융 신상품 시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본인 차량뿐 아니라 다른 사람 소유의 자동차와 보행 중 자동차로 발생한 사고까지 상해 보장 영역을 확대했다. 작년 9월 출시돼 5만여건이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