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딸' 이래나 출연에 클라라 아버지 '노출'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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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 출연, 클라라 아버지도 화제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의 딸 이래나 양이 방송에 등장했다.
이래나 양은 클라라의 사촌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명문대 예일대에 합격해 대학 생활을 앞두고 있다.
이에 클라라의 아버지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코리아나' 리더이자 클라라의 아버지인 이승규는 지난해 7월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클라라의 노출을 언급한 바 있다.
이승규는 "더 멋있게 해라. 직업은 배우이기에 배우는 달라야 한다. 늘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한다"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아버지 화끈하네", "코리아나 멤버들 딸이 다 예쁘구나", "이용규 딸도 연예인 되는 것 아냐?", "이용규 딸, 얼굴까지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