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입력2014.01.05 21:32 수정2014.01.06 02:1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6일부터 3일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7건 등 382건(415억원 규모)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76건 포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츠 시장 규모 100조 돌파…국토부, 시장 활성화 지원 국내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시장 규모가 24년 만에 100조원을 넘어섰다.국토교통부는 한국리츠협회와 함께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리츠 100조원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서는... 2 수도권 아파트 0.02% 하락…대출규제로 매수 심리 위축 대출 규제와 정치적 혼란 등이 겹치면서 주택시장의 매수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동반 하락세로 전환했고, 전국 아파트값은 6주 연속 약세를 나타냈다.26일 한국부동산원에 ... 3 대보건설, 왕숙 공공주택 등 1.6조 수주 중견 건설회사인 대보건설이 올해 경기 남양주 왕숙 A-27블록 등 민간·공공 공사 시공권을 확보해 창사 이후 최대인 1조6544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공공 공사 수주 비율을 높이고 영업력을 강화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