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세일 휴일 첫날의 명동 입력2014.01.05 21:59 수정2014.01.06 03:1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아 그랜드 세일’ 개막 이후 첫 휴일인 5일 서울 명동을 찾은 외국인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이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 축제로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요 대기업, 협력사 납품대금 6.3조 설 2주전 조기지급 주요 대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고, 지역 사회 봉사,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2025년 협력사 납... 2 "덕후들에겐 행운" 들썩…출시도 안됐는데 난리 난 가전 "올레드(OLED) TV의 왕인 LG가 올해 'CES 2025'에서도 왕좌를 유지한다." (지디넷)"CES 2025에서 본 모든 올레드 TV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 (씨넷)아직 출시조차 되지 않은 T... 3 "올해는 메가딜의 해"…'광산업 공룡' 탄생 기대 커져 [원자재 포커스] "광산업이 계속해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소수의 대규모 기업으로의 통합이 필요하다."게리 나글 글렌코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0월 업계 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런던금속거래소(LME) 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