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세일 휴일 첫날의 명동
‘코리아 그랜드 세일’ 개막 이후 첫 휴일인 5일 서울 명동을 찾은 외국인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이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 축제로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