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바코드를 입혀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볼 수 있는 옷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종류는 티셔츠와 후드티로 아이돌그룹 ‘유키스’의 신곡 네 곡과 뮤직비디오, 화보 등을 바코드로 담았다. 16일까지 서울 소공동 영플라자에서 판매되며 티셔츠는 3만4900원, 후드티는 5만4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