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일본 반도체, 왜 침몰했나' 입력2014.01.05 21:41 수정2014.01.06 03:2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반도체 사업은 빈틈없는 예산주의보다 상황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전력 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온 히타치에서는 이해되지 못했다. 1년 전에 짠 예산과 비교해 실적이 부족하면 혼나고, 이익이 예상보다 많이 나도 전망을 제대로 못했다고 비판받았다.” 마키 모토 전 히타치 반도체사업 담당 전무 및 전 소니 기술고문, 5일자 닛케이의 ‘일본 반도체, 왜 침몰했나’는 특집기사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알리, K뷰티·패션 해외 역직구 프로그램 내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셀러(판매자)의 해외 시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역직구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셀링’을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n... 2 주요 대기업, 협력사 납품대금 6.3조 설 2주전 조기지급 주요 대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고, 지역 사회 봉사, 온누리상품권 구매 등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2025년 협력사 납... 3 "덕후들에겐 행운" 들썩…출시도 안됐는데 난리 난 가전 "올레드(OLED) TV의 왕인 LG가 올해 'CES 2025'에서도 왕좌를 유지한다." (지디넷)"CES 2025에서 본 모든 올레드 TV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 (씨넷)아직 출시조차 되지 않은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