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되기 전에 사용하세요'…망고식스, 14일까지 마일리지 '소탕'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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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동 기자 ] 프리미엄디저트 카페 망고식스가 잔여 마일리지 소탕에 나섰다.
망고식스는 오는 14일까지 마일리지 소탕 기간으로 정하고 평상시 최소 1000포인트부터 사용할 수 있었던 마일리지를 1포인트부터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망고식스 회원 마일리지는 전국 120여개 매장(대형 유통점 및 특수 매장에서 제외)에서 1포인트 당 현금 1원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단 병 음료 등은 제외된다.
지난해 망고식스 회원 마일리지는 오는 15일을 기준으로 모두 소멸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망고식스는 오는 14일까지 마일리지 소탕 기간으로 정하고 평상시 최소 1000포인트부터 사용할 수 있었던 마일리지를 1포인트부터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망고식스 회원 마일리지는 전국 120여개 매장(대형 유통점 및 특수 매장에서 제외)에서 1포인트 당 현금 1원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단 병 음료 등은 제외된다.
지난해 망고식스 회원 마일리지는 오는 15일을 기준으로 모두 소멸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