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부산 69층 주상복합 자체 시공 입력2014.01.06 21:13 수정2014.01.07 02:5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광안리 앞바다 인근 용호만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인 ‘더블유’(W)가 토지주인 중견건설업체 아이에스동서의 자체 시공으로 건설된다. 당초 시공을 맡았던 대우건설이 사업 조건에 따른 이견으로 계약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더블유 주상복합 사업은 지상 69층 주상복합 아파트 4개동, 1488가구와 상업시설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세 미쳤다… MZ “오피스텔서 사는 것도 사치인가요” "집주인이 6년 동안 월세를 올린 적이 없었는데 얼마 전 월 15만원 올려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서울 강동구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인근 한 소형 오피스텔에 사는 직장인 ... 2 1주택자 청약 문턱 높아지는데…올해 갈아탈 만한 서울 대단지는 올해 서울 비강남권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 4곳이 청약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비규제지역이라 추첨 물량이 많은 데다 대단지인 만큼 1주택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 3 이제 다시 '신고가' 시대?…서울 아파트값 최고점 99% 회복 지난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2021년 고점의 99%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전년 대비 6.9% 상승한 3.3㎡당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