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순진한 샘 - Simple-Minded Handsome Sam
Sam, a simple-minded good-looking fellow, walks into his regular bar. One of the regulars, noticing his new clothes and brand new Harley Davidson, asked him where he got it. Sam, with a big, proud smile on his face explained: “Well, I was walking through the deserted park on my way to the grocery store, when all of a sudden a girl rode up on this shining new Harley. She got off her bike, threw off all of her clothes and said, ‘Take what you want.’ So I did.”

천진한 성질의 잘생긴 남자 샘이 단골 술집에 나타났다. 새 옷에 명품 오토바이인 할리데이비슨을 몰고 온 샘에게 다른 단골손님이 물었다. 그 오토바이 어디서 났냐고. 샘은 환하게 웃으면서 자랑스럽게 대답했다. “그게 있잖아, 내가 장보러 가느라고 인적이 드문 공원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번쩍거리는 이 새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더라고. 오토바이에서 내리더니 옷을 홀랑 벗어버리고 말하는 거야. ‘내키는 대로 차지해요’라고. 그래서 그렇게 했지 뭐야.”

*simple-minded
:순진한, 천진한
*Harley Davidson:할리데이비슨(미국제 명품 오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