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생활건강 모공브러시 입력2014.01.07 21:32 수정2014.01.08 03:02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동제약 자회사 일동생활건강(사장 황영수)이 회전 모공브러시 ‘예라온’을 7일 내놨다. 예라온은 0.047㎜의 초극세 호유모(둥근끝모) 브러시 32만개가 360도로 분당 200~500회 고속 회전하며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제품이다. 완전방수로 설계돼 물속에서 아기를 목욕시키는 데에도 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텔 TV로 OTT 보기 꺼렸는데"…LG의 놀라운 기술에 '깜짝' 개인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집에서 보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호텔에 설치된 LG전자 TV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LG전자는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호텔에서도 내 집처럼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하는... 2 "바닥재 하면 한국이죠"…소음저감·무광 바닥재 선보인 '이 회사' 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인 ‘TISE(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5’에 참가하는 등 북미 바닥재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LX하우... 3 "작년에 살걸 후회돼요"…전기차 사려다 깜짝 놀란 이유 "작년에 살걸 그랬나 봐요."지난해 전기차 구매를 망설였던 A씨는 올해 확정된 보조금을 보면서 한숨을 푹 쉬었다. 전기차 보조금이 전체적으로 줄어서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