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협력사에 34억 지원 입력2014.01.07 21:21 수정2014.01.08 02:5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홈쇼핑은 중소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34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6개 중소협력사에 무이자로 30억원을 대출해주고 5개 협력사에는 4억원의 상품개발기금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동반성장기금 600억원 조성, 대금 지급일 단축, 동반성장아카데미, 상생온에어 등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생보재단, 공익법인 평가 8년 연속 만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사진)이 6일 공익법인 평가기구인 한국가이드스타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별 3점을 획득했다. 생보재단은 재무 효율성, 투명성 및 책무성 지표 등 10개 세부 항목에서 모두 최고 점수를... 2 이주호 부총리 경제학 학술대회 연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이 6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열린 ‘2025 경제학 공동 학술대회’ 만찬 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한국의 교육혁신 방향&rsq... 3 코레일유통 새 대표 박정현 코레일유통은 6일 이사회를 열고 박정현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1961년 경남 함양 출신이다. 연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한양대 언론학 석사, 광운대 신문방송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