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사무차장에 김헌정 변호사 입력2014.01.07 21:28 수정2014.01.08 01:2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헌법재판소는 7일 김헌정 법률사무소 정우 대표변호사(56·사법연수원 16기·사진)를 신임 사무차장에 임명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 사무차장은 수원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법무부 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 고양지청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형 사고 터질라…경찰, 탄핵선고일 총기 출고 금지 검토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민간 총기 출고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총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막겠다는 취지다.경찰청은 11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지정된 뒤 전국 경찰관서에 보관... 2 금값 치솟자 판치는 절도범…15돈 금목걸이 훔친 20대 검거 인천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3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금은... 3 [포토] 농협, 제10회 '흙의 날' 기념행사 주관 1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흙의 날 기념행사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다섯번째)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흙의 날 10년 새로운 미래 퍼포먼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