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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엔씨소프트, '블소' 우려에 급락…외인 '사자'에 낙폭 일부 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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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가 반등한 지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8일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1만3500원(5.68%) 하락한 22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주가는 장 한때 7% 이상 빠지며 22만원을 위협받기도 했다. 그러나 장 종료 전 외국계 주문창구인 UBS 등을 통한 매수 주문이 늘어난 덕에 낙폭을 일부 줄였다. 외국계 매수 총합은 2만6487주.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인 배경으로는 기대작인 '블레이드 앤 소울(이하 블소)'의 흥행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블소의 트래픽 점유율이 하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줬다.

    최근 중국 내 PC방 점유율을 집계하는 '바차이나(Barchina)'에 따르면 지난달 2일 11.3%를 기록했던 블소의 중국 내 시장점유율은 같은 달 23일 7.1%까지 하락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상승동력(모멘텀) 부재와 가치 대비 주가(밸류에이션) 부담 등이 우려스러운 부분"이라며 "다만 길드워2의 중국 출시가 향후 새로운 모멘텀이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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