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부탁해요…대한민국 펀드대상 주역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신문과 KFR한국펀드평가가 공동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2014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이 8일 서울 중림동 한경 다산홀에서 열렸다. 황성택 트러스톤자산운용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베스트 국내주식 펀드&매니저), 손경수 동양자산운용 상무(베스트 채권 운용사), 조성일 심사위원장(중앙대 교수),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신동승 한국펀드평가 사장, 기준환 JP모간자산운용 본부장(베스트 해외채권 펀드&매니저), 이덕청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문대표(베스트 해외주식 펀드&매니저), 성일환 흥국자산운용 이사(베스트 국내채권 펀드&매니저), 박석훈 신한금융투자 부사장(베스트 판매사 증권부문),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사장(베스트 주식운용사), 황 사장,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전무(ETF 특별상), 김태준 브레인자산운용 상무(헤지펀드 특별상), 원종찬 NH농협은행 부장(베스트 판매사 은행부문).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