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뉴노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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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뉴 노멀
디지털 혁명의 중간 지점부터 끝에 이르는 두 번째 여정을 ‘뉴 노멀’이라고 부르면서 디지털 시대 제2막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원칙과 전략을 소개한다. (피터 힌센 지음, 이영진 옮김, 흐름출판, 312쪽, 1만7000원)
퍼펙트 워크
베스트셀러 《디테일의 힘》의 저자가 소개하는 완벽에 이르는 업무혁신법. 완벽한 일 처리를 방해하는 습관들, 완벽을 위한 책임의식, 실천사항 등을 소개한다. (왕중추·주신위에 지음, 이지은 옮김, 다산북스, 304쪽, 1만5000원)
지갑·방·책상
정리·정돈을 잘하면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다며 ‘돈을 모으고 싶다면 당장 지갑·방·책상부터 정리하라’고 강조한다. (하네다 오사무 지음, 이용택 옮김, 아템포, 248쪽, 1만4000원)
인문·교양
피렌체의 빛나는 순간
르네상스 시대 인문학자와 예술가들 뒤에는 메디치 가문을 비롯해 피렌체를 무대로 새로운 지배질서와 세상을 꿈꿨던 상인들이 있다고 설명한다. (성제환 지음, 문학동네, 380쪽, 1만9800원)
네오르네상스가 온다
현대인이 직면한 위기와 변화를 뿌리에서부터 통찰하고 세상을 되살리는 과제를 환경적·사회적·내면적 관점에서 파악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지혜의 철학적 기반을 제시한다. (프레데릭 르누아르 지음, 김수진 옮김, 생각의길, 324쪽, 1만8000원)
맹랑 언니의 명랑 고전 탐닉
고전번역연수원에서 한문을 공부하고 옛글을 번역하며 ‘문자 좀 쓰는 언니’임을 자처하는 저자가 자신의 연애담, 청춘의 고민 등을 사서삼경의 메시지를 통해 유쾌하게 들려준다. (임자헌 지음, 행성B:잎새, 256쪽, 1만4000원)
퀀텀 유니버스
20세기 과학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꼽히는 양자역학의 신비한 세계를 쉽고 흥미진진한 필체로 펼쳐놓는다. (브라이언 콕스·제프 포셔 지음, 박병철 옮김, 승산, 368쪽, 2만원)
실용·기타
갖고 싶은 세계의 인형
마트료시카, 마리오네트 등 30여개국 60여개의 다양한 인형을 소개하면서 인형과 그 나라에 얽힌 이야기와 문화, 역사를 들려준다. (유만찬 김진경 지음, 바다출판사, 354쪽, 1만9800원)
걷고 싶은 우리 섬, 통영의 섬들
한국의 480여개 유인도 가운데 300여곳을 걸으며 사진과 글로 섬과 섬사람들의 삶을 기록해온 강제윤 시인이 섬길 걷기를 권하는 ‘걷고 싶은 우리 섬’ 시리즈의 첫 권. 통영을 대표하는 21개의 섬을 소개한다. (호미, 360쪽, 1만9000원)
디베이트 가이드
1961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토론개론서의 고전. 발언 순서, 제한시간, 정보 수집, 입론과 반론, 효과적인 발표 방법까지 토론의 기본원칙을 알려준다. (존 M 에릭슨 외 지음, 서종기 옮김, 길벗, 208쪽, 1만1000원)
뉴 노멀
디지털 혁명의 중간 지점부터 끝에 이르는 두 번째 여정을 ‘뉴 노멀’이라고 부르면서 디지털 시대 제2막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원칙과 전략을 소개한다. (피터 힌센 지음, 이영진 옮김, 흐름출판, 312쪽, 1만7000원)
퍼펙트 워크
베스트셀러 《디테일의 힘》의 저자가 소개하는 완벽에 이르는 업무혁신법. 완벽한 일 처리를 방해하는 습관들, 완벽을 위한 책임의식, 실천사항 등을 소개한다. (왕중추·주신위에 지음, 이지은 옮김, 다산북스, 304쪽, 1만5000원)
지갑·방·책상
정리·정돈을 잘하면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다며 ‘돈을 모으고 싶다면 당장 지갑·방·책상부터 정리하라’고 강조한다. (하네다 오사무 지음, 이용택 옮김, 아템포, 248쪽, 1만4000원)
인문·교양
피렌체의 빛나는 순간
르네상스 시대 인문학자와 예술가들 뒤에는 메디치 가문을 비롯해 피렌체를 무대로 새로운 지배질서와 세상을 꿈꿨던 상인들이 있다고 설명한다. (성제환 지음, 문학동네, 380쪽, 1만9800원)
네오르네상스가 온다
현대인이 직면한 위기와 변화를 뿌리에서부터 통찰하고 세상을 되살리는 과제를 환경적·사회적·내면적 관점에서 파악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지혜의 철학적 기반을 제시한다. (프레데릭 르누아르 지음, 김수진 옮김, 생각의길, 324쪽, 1만8000원)
맹랑 언니의 명랑 고전 탐닉
고전번역연수원에서 한문을 공부하고 옛글을 번역하며 ‘문자 좀 쓰는 언니’임을 자처하는 저자가 자신의 연애담, 청춘의 고민 등을 사서삼경의 메시지를 통해 유쾌하게 들려준다. (임자헌 지음, 행성B:잎새, 256쪽, 1만4000원)
퀀텀 유니버스
20세기 과학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꼽히는 양자역학의 신비한 세계를 쉽고 흥미진진한 필체로 펼쳐놓는다. (브라이언 콕스·제프 포셔 지음, 박병철 옮김, 승산, 368쪽, 2만원)
실용·기타
갖고 싶은 세계의 인형
마트료시카, 마리오네트 등 30여개국 60여개의 다양한 인형을 소개하면서 인형과 그 나라에 얽힌 이야기와 문화, 역사를 들려준다. (유만찬 김진경 지음, 바다출판사, 354쪽, 1만9800원)
걷고 싶은 우리 섬, 통영의 섬들
한국의 480여개 유인도 가운데 300여곳을 걸으며 사진과 글로 섬과 섬사람들의 삶을 기록해온 강제윤 시인이 섬길 걷기를 권하는 ‘걷고 싶은 우리 섬’ 시리즈의 첫 권. 통영을 대표하는 21개의 섬을 소개한다. (호미, 360쪽, 1만9000원)
디베이트 가이드
1961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토론개론서의 고전. 발언 순서, 제한시간, 정보 수집, 입론과 반론, 효과적인 발표 방법까지 토론의 기본원칙을 알려준다. (존 M 에릭슨 외 지음, 서종기 옮김, 길벗, 208쪽, 1만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