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저평가된 성장 가치주로 판단된다"며 "최근 과도한 주가 급락은 최적의 매수기회"라고 내다봤습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5년까지 장비수주 가시성이 크게 확대되고 최근 고객사로부터 OLED 핵심 전공정 장비의 최종승인을 획득해 글로벌 장비업체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적정주가 역시 기존 대비 17% 상향 조정한 6만3천원을 제시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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