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후지이미나, 수영복 입고 '감자별' 촬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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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일본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출연, 수용복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선 후지이 미나는 현재 출연중인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2014QR3'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서 수영장 신 촬영을 위해 후지이 미나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후지이 미나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청초한 모습과 섹시한 모습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날 수영을 못해 걱정이라는 후지이 미나를 위해, 상대배우 줄리엔 강은 많은 도움을 주었다.
줄리엔 강은 "미나 씨를 보면 내가 한국 활동 처음 시작할 때처럼 힘들 거라는 것을 느끼니까 도와주고 싶다. 우리 둘 다 외국인이니까 한국에서 배우 활동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돈독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사진 위=감자별, 아래=사람이좋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1일 오전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일본인 배우 후지이 미나가 출연, 수용복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선 후지이 미나는 현재 출연중인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2014QR3'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서 수영장 신 촬영을 위해 후지이 미나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후지이 미나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청초한 모습과 섹시한 모습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날 수영을 못해 걱정이라는 후지이 미나를 위해, 상대배우 줄리엔 강은 많은 도움을 주었다.
줄리엔 강은 "미나 씨를 보면 내가 한국 활동 처음 시작할 때처럼 힘들 거라는 것을 느끼니까 도와주고 싶다. 우리 둘 다 외국인이니까 한국에서 배우 활동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돈독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사진 위=감자별, 아래=사람이좋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