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통신위성·우주연구회장 취임 입력2014.01.12 20:41 수정2014.01.13 03:3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호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이 최근 제12대 통신위성우주산업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이 연구회는 위성통신과 방송, 우주, 전파 분야 전문가 3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값비싼 엔비디아 AI칩 필요한가?" vs "고성능 칩 수요 더 커질 것" 딥시크 출현은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산업에 충격을 줬다. 딥시크가 엔비디아의 저사양 AI 가속기(AI 학습·추론에 특화한 반도체 패키지) ‘H800’을 써서 반도체 관련 투자 ... 2 HBM 수요 줄어드나…하이닉스·삼성도 '초비상'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 중인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이 중국 딥시크로 촉발된 ‘미·중 인공지능(AI) 전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빅테크가 엔비디아 AI... 3 美·中에 밀린 韓업체…"특화 AI로 생존 모색" ‘딥시크 충격’이 국내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린다. 미·중 양강 구도로 세계 AI 질서가 굳어지면 한국 AI 기업은 도태될 것이란 지적이 우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