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 대표는 13일 한국경제TV 주식 163만3404주(지분 7.10%)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손 대표는 "한국경제TV 주식을 인수해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