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루, 프랑스 홍차 브랜드와 손잡고 리뉴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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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브랜드 에이트루(A∙TRUE)는 프랑스 홍차브랜드 ‘꼼빠니 꼴로니알(Compagnie Coloniale)’과 함께 ‘유러피안 블랙티 코스메틱(European Black Tea Cosmetic)’으로 리뉴얼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트루는 정제수 대신 꼼빠니 꼴로니알의 홍차수를 사용, 항산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과 각종 비타민 및 무기질로 피부 상태 개선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꼼빠니 꼴로니알의 120여 가지 블렌딩을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오는 15일 5가지의 블렌딩으로 완성된 12개 제품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꼼빠니 꼴로니알은 1848년 프랑스 메릭 가문에 의해 설립돼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홍차브랜드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에이트루는 정제수 대신 꼼빠니 꼴로니알의 홍차수를 사용, 항산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과 각종 비타민 및 무기질로 피부 상태 개선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꼼빠니 꼴로니알의 120여 가지 블렌딩을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오는 15일 5가지의 블렌딩으로 완성된 12개 제품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꼼빠니 꼴로니알은 1848년 프랑스 메릭 가문에 의해 설립돼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홍차브랜드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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