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원금부분보장형 ELS 14일부터 특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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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14일부터 16일까지 특별상품시리즈인 ‘K-FI 글로벌 제3호’ 주가연계증권(ELS)을 31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으로, 원금손실 발생 가능 지수를 35%로 낮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만기평가일의 코스피200지수가 최초 기준가의 100% 이상이면 연 4.3%의 수익을, 35% 이상 100% 미만이면 연 4.0% 수익을 지급한다. 지수가 35% 미만으로 하락하면 원금손실이 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원금의 95%는 보장한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으로, 원금손실 발생 가능 지수를 35%로 낮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장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만기평가일의 코스피200지수가 최초 기준가의 100% 이상이면 연 4.3%의 수익을, 35% 이상 100% 미만이면 연 4.0% 수익을 지급한다. 지수가 35% 미만으로 하락하면 원금손실이 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원금의 95%는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