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경스타워즈 영광의 주인공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 ‘2013 제18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투자대회’ 시상식이 13일 서울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 열렸다. 유창근 NH농협증권 과장이 누적수익률 34.37%로 우승했다. 김지행 신한금융투자 차장과 김동욱 하나대투증권 부부장이 2, 3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회는 오는 23일부터 시작한다. 왼쪽부터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지행 차장, 유 과장, 김동욱 부부장, 황재활 한경닷컴 사장.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