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930억 신한지주 주식 처분 결정 입력2014.01.14 14:03 수정2014.01.14 14: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현대상선은 14일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보유중인 신한지주 주식 208만4000여주를 약 93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에너지솔루션, 8000억 규모 회사채 발행 2 관세전쟁 부메랑 맞은 애플·엔비디아 3 'AI 수혜' 팰런티어 깜짝 실적…1년새 배 뛰고도 더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