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희 코오롱봉사단장, 학용품팩 전달 입력2014.01.14 21:16 수정2014.01.15 03:21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오롱그룹은 14일 경기 용인시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저소득층 초등·중학생용 신학기 학용품을 담은 ‘드림팩’ 1390개 전달식을 열었다. 이웅열 회장의 부인인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장(왼쪽 두 번째)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드림팩을 만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尹, 구치소 도착…탄핵심판 후 병원 들렀다 복귀 2 尹, 변론 후 병원으로…공수처는 강제구인 재시도 3 생후 5개월 길고양이 얼굴 화상 '양쪽 귀 소실'…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