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계약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12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스윙잉스커츠 월드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프로 신분으로 첫 우승을 차지할 때 캘러웨이 드라이버와 오디세이 퍼터를 사용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