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아 "사업 실패로 15억 날렸다" 충격 고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주연아가 사업에 손을 댔다가 실패한 사연을 털어놨다.
주연아는 1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과거 의류 사업을 하다가 실패했다. 당시 사업실패로 손해액이 15억 원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함께 출연한 김하정은 "교통사고 4번으로 성형수술 7번이나 했다. 과거와 외모과 많이 달라졌다"며 "저도 고액납세자가 될 때까지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에는 가수 쟈니 리, 김하정, 주연아가 출연해 '인생 실패'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주연아는 1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과거 의류 사업을 하다가 실패했다. 당시 사업실패로 손해액이 15억 원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함께 출연한 김하정은 "교통사고 4번으로 성형수술 7번이나 했다. 과거와 외모과 많이 달라졌다"며 "저도 고액납세자가 될 때까지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에는 가수 쟈니 리, 김하정, 주연아가 출연해 '인생 실패'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