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의 솔로곡 '조금 이따 샤워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개리의 솔로 미니 앨범 '미스터 개(MR.GAE)'가 15일 자정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가 화제다.
지난 14일 리쌍컴퍼니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 공개된 티저 영상이 파격적인 곡명과 19금 영상 효과로 음원이 공개되기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섹시한 여성들이 누군가를 유혹하듯 파격적인 몸짓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재범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리에게 "형 축하드려요!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여성분들, 그레이('조금 이따 샤워해' 작곡가)형이 소개시켜 달래요"라고 트윗을 보내며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여성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에서는 외국 배우들을 포함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섹시 여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파격적인 행위와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