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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처트니` 박정수, 시청률 견인차 역할 "얄밉지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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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망고처트니`로 불리우고 있는 추여사 박정수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의 추여사 박정수는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키는 시어머니이자 먹거리를 삶의 낙으로 생각하는 귀여운 여인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극 중 박정수는 미경(김지수)에게 "네 시어머니 고양이 쥐똥만큼 먹는 거 알면서" "왜 이렇게 입맛이 없어?"라면서도 누구보다 맛있게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이며 얄미운 시어머니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그녀가 자주 찾는 음식인 `자색고구마 말린 것` `망고처트니` `메로버터구이` 등은 방송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링크되는 한편, 요리 블로거들 사이에서 드라마 속 레시피 소개로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고.



    뿐만 아니라 미경의 휴대전화에 추여사가 전화를 걸 때마다 `망고 처트니`라는 이름으로 전화가 울리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까다로운 입맛을 자랑하는 추여사의 비위를 맞추면서 남편의 외도까지 더해진 미경의 고군분투는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더욱 끌어당기며 작품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기까지 하다.



    추여사는 지금껏 아들 재학(지진희)의 외도를 알면서도 며느리 미경에게 모른 척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되길 바라왔다. 또한 미경에게 시집살이를 시키지만 며느리 뒤에서는 아들 재학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는 똑똑한 시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추여사는 얄밉지만 솔직하고, 가시투성이지만 내면에는 미경을 아끼는 나름의 화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추여사 박정수의 얄미운 대사에 시청자들은 "`망고처트니` 시어머니 진짜 현실에도 존재할법한 캐릭터다" "`망고처트니` 박정수 아들이랑 며느리 사이 모르는 줄 알았는데 보기보다 똑똑하다" "``망고처트니` 김지수 휴대전화에 뜰 때 빵터졌다" "`망고처트니` 추 여사가 며느리를 좋아하긴 하나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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