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미쓰비시화학과 각각 자본금 160억원을 투입해 이온교환수지 합작법인 삼양화인테크놀로지 설립.
▲보루네오=채무변제를 위해 567억원(지난해 말 장부가액) 규모 인천 고잔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
우리들생명과학=임시주총 결과 종속회사 휴브레인과의 합병계약 승인 부결, 이에 따라 합병계약은 해제.
태평양물산=교환사채 교환가액 조정에 따라 자사주 처분 규모가 종전의 94만주에서 109만주로 증가.
화신=세무소송 결과 236억원 규모의 법인세 추징금을 돌려받게 됨.
현대상선=신한금융지주 지분 전량(208만4344주)을 930억65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
현대건설=주요 종속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엠코와의 합병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