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게임 그만 해" 어머니 꾸중에 초등생 아파트 투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터넷 게임을 그만하라는 어머니 꾸중을 들은 초등학생이 아파트에서 투신, 숨졌다.

    16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쯤 대구시내 한 아파트 화단에서 초등학교 6학년 A(12)군이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사건 당일 밤 인터넷 게임을 너무 오래한다는 어머니 꾸중을 듣고 집을 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오후 8시 20분께 집에서 나와 복도 계단을 통해 이동하는 모습이 아파트 폐쇄회로(CC)TV 화면에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우발적 자살인 듯 하다"며 "유서는 없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직원에 쪽지 보낸 병원장 '성희롱' 혐의 과태료…무슨 내용이었길래

      강원 춘천시 한 개인병원 원장이 여성 직원에게 성관계를 암시하는 쪽지를 보낸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받고, 근로기준법 위반죄로 검찰에 송치됐다.27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병원 사업주 A씨에게 남녀고용평등과 일&midd...

    2. 2

      의대 정원 '연 840명 증원' 윤곽…의협만 반대 의견

      정부가 오는 2037년 기준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4262~4800명 사이로 좁히고, 이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번 회의보다 최소치가 상향된 수치지만 의사 단체가 ...

    3. 3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입 연다…내일 기자회견 예고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힌다.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7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