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필리핀 태풍피해 현장 구호 활동 펼쳐 입력2014.01.16 10:29 수정2014.01.16 1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리안리재보험은 지난 5일부터 6일간 필리핀 현지의 태풍 피해지역을 찾아가 긴급 구호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신입사원을 포함한 코리안리 봉사단은 재난민들에게 긴급 피난처를 만들 수 있는 물품을 지급하고 함께 작업했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신입사원들이 재보험 지식만 배울 게 아니라 체험을 통해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는 재보험의 의미를 깨우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사택'용으로 샀다더니…꼼수로 세액공제 받으려다 결국 3월은 법인세의 달이다. 작년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은 오는 3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n... 2 디즈니 이긴 '너자2'의 흥행 이유…K애니의 현주소는? [정인설의 OK기업] 중국의 ‘너자2’가 애니메이션 역사를 새로 썼다. 중국 내 '애국소비'에 기댄 바 크다는 평가도 있지만, 역대 세계 1위 애니메이션 흥행작 기록을 갈아치운 건 엄연한 현실이다.문제... 3 장지호 케어닥 전무이사 "이래선 '한국판 엔비디아' 없을 것" [인터뷰] "지금 같은 규제 문화 속에서 '제2의 엔비디아' 같은 스타트업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규제와의 전쟁'을 위해 정치권에서 스타트업으로 뛰어든 장지호 케어닥 전무가 지난 7일 한경닷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