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C는 고려해운 외 국내 선사와 144억7600만원 규모의 우암부두(컨테이너전용터미널) 폐쇄로 컨테이너 하역작업 거래가 중단됐다고 1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