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SBS와 54억9000만원 규모의 주말드라마 '열애' 제작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