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쉬보이즈가 19금 판정을 받은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지난달 17일 후레쉬보이즈 소속사 측은 "후레쉬보이즈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겨냥해 발표한 신곡 ‘코알라’ 뮤직비디오 영상이 온라인 심의에서 선정성의 이유로 19세 미만 시청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 속 도수코 출신 모델 허꽃분홍의 노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파격적인 노출과 과감한 퍼포먼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낸다.

후레쉬보이즈는 리더 씨제이와 권사장, 놀부로 이루어진 3인조 힙합그룹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