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집안, 딱 봐도 재벌급? 1억이 왜 필요했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이미 집안
방송인 에이미(32·본명 이윤지)가 현직 검사의 도움을 받고 1억원의 돈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검사는 에이미의 사정이 딱해보여 1억원을 빌려줬다고 밝혔다.
에이미 집안을 살펴보면 에이미의 아버지는 인기 게임을 만든 중견기업 회장이며 외삼촌은 연예계에 알아주는 제작사 대표다.
에이미는 미국 네바다대학교 라스베가스캠퍼스에서 호텔관광경영학을 전공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2008년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연예계 대표 엄친딸인 에이미의 집안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미 집안, 이 정도였나", "에이미 집안, 정말 엄친딸 맞네", "에이미 집안 이렇게 좋은데 1억은 왜 빌렸지", "에이미, 1억 빌린 이유 곧 공개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