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보이 G패드 하나면 다 되겠네"
LG유플러스는 전화 오디오 TV e북 보안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기능을 탑재한 올인원(All-in-one) 가전 ‘홈보이 G패드’를 16일부터 판매했다. 이 제품은 LG전자의 G패드를 채택해 8.3인치 대화면과 풀 HD급
고해상도 화질을 제공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