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 아침의 풍경] 새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새들이 무리를 지어 날아다닐 때 V자 대형을 짓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맨 앞에 한 녀석이 선봉을 서고 다른 녀석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두 갈래로 나뉘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뒤따른다. 새들은 왜 이렇게 이동하는 것일까.

    최근 과학잡지 ‘네이처’에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앞의 새가 만들어내는 기류에 편승해 뒤의 새는 힘을 덜 들이고 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오랫동안 먼 거리를 날아야 하는 철새들에게 이것은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한다.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해야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새들의 지혜가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

    정석범 문화 전문기자 sukbumj@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208회 로또 1등 '6·27·30·36·38·42'…1등 당첨금 50억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24일 추첨한 1208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가 6, 27, 30, 36, 38, 42라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5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이다. 당첨금은 50억171만원이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68명으로 7355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2932명은 171만씩 각각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춰 고정당첨금 5만원을 받을 4등은 14만9359명이고, 당첨번호 3개 맞춰 5000원을 받을 5등은 254만4535명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2

      최저 -18도 강추위 이어져…도로 살얼음 유의해야 [내일 날씨]

      일요일인 25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최저기온이 서울은 -11도, 강원 철원은 -18도로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8~-2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각각 예보됐다.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데다, 바감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또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앞서 쌓인 눈에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울릉도와 독도는 전날부터 내린 눈 또는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5∼15㎝, 예상 강수량은 5∼10㎜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3

      "가장 듣고 싶었던 말"…조민, 교보문고서 출간 기념 사인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책 출간을 기념한 팬싸인회를 오는 25일 서울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개최한다.24일 조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팬 사인회 이벤트 포스터를 공유하며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출간 기념 사인회를 한시간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그는 “정책상 당일에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구매한 책만 사인회 참석이 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린다”며 “많이 많이 놀러 와 달라”고 덧붙였다.앞서 조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쪼민’에 ‘두 번째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책 출간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출간한 책 제목은 ‘반드시 좋은 날들이 찾아올 거야’다.조씨는 영상에서 “이번 책의 제목은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지만, 저 자신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라고 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