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前의원·방하남 장관·김주성 총장, 한국외대 총동문회 '자랑스런 외대인상' 입력2014.01.16 21:31 수정2014.01.17 04: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회장 권순한)는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김현욱 전 민주평통수석부의장 및 4선 국회의원, 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승객 짐에서 연기가"…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누구 책임인가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으로 휴대용 배터리가 조심스럽게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사고의 책임소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약 승객의 짐에서 불이 시작됐다면 처벌은 쉽지 않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온다.... 2 골목길서 30대 깔고 지나가 숨지게 한 택시기사…법원 판결은 새벽 시간 골목길 이면도로에 누워있던 30대를 깔고 지나가 숨지게 한 택시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 4단독 오지애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3 "아내 예금 정보 왜 안알려줘"…통장으로 우체국 직원 때린 80대 우체국에서 우정공무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 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83)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